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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공격전은 우리 당의 위력한 투쟁방식》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공격전은 우리 당의 위력한 투쟁방식》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리고있다. 천만군민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으로 세기적인 변혁과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강성대국을 향하여 폭풍쳐나아가는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에는 언제나 대담한 공격전으로 백전백승을 떨치는 우리 당의 투쟁방식이 그대로 체현되여있다.

우리 당은 수십성상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하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왔다. 침체와 답보를 모르는 우리 당의 완강한 공격정신이 있었기에 천리마대진군으로 빈터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 창조와 비약의 영웅서사시가 창조될수 있었다. 혁명의 북소리높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친 1970년대와 1980년대의 사회주의대건설력사는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우리 당의 완강한 공격전의 력사로 빛나고있다. 최악의 역경이 겹쌓이던 시기에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이 안겨준 필승의 신심과 공격기질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였다. 우리 당은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이며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은 우리 당의 영원한 숨결이고 맥박이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천만군민의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이끌어나가고있다. 혁명적대고조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공격방식이며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박차는 공격전의 힘있는 원동력이다. 대고조의 승리와 성과를 끊임없이 확대하며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오늘의 공격전은 우리 당의 선군의 기상이 맥박치는 총공세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하여 오늘의 대고조진군을 승리에로 이끌고계신다. 인민군대는 혁명성과 전투성, 조직성과 규률성에 있어서 그 어느 사회적집단에 비할바없이 높다. 성스러운 조국보위전에서 우리 당의 공격기질을 체질화한 인민군대를 핵심, 주력군으로 내세우시고 혁명적군인정신이 온 사회에 차넘치도록 하신 여기에 오늘의 총공격전의 승리를 위한 혁명력량을 튼튼히 마련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견지명이 있다.

오늘의 대고조는 무적의 총대가 담보하고 선도해나가는 선군대고조이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그러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끄떡하지 않는다. 우리 인민군대는 당의 선군령도를 받들고 총대의 위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강성대국건설을 굳건히 담보하고있다. 오늘 인민군대는 경제강국건설에서도 최전선을 맡고있다. 그 어떤 난공불락의 요새도 전격적으로 강행돌파하는 일당백속도, 희천속도로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고있는 주력군이 바로 우리 인민군대이다.

혁명의 주력군의 공격속도는 대고조전선들의 전진과 활력의 원천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이 차넘치는 우리 조국땅우에서는 지금 세인을 경탄시키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나고있다. 주체철, 주체섬유, 주체비료생산의 대경사와 대계도간석지건설의 불멸의 기적에 이어 흥남에서 새로운 천리마속도, 조선의 속도가 창조되고있다. 이것은 온 나라가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로 오늘의 총공격전의 승리를 이룩하도록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선군령도의 결실이다.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여기에 선군의 공격전으로 백승을 떨쳐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애국적헌신성과 위대한 당의 혁명방식을 끝까지 따르려는 철의 의지가 새겨져있다.

오늘의 총공격전은 우리 당의 계속혁명사상이 구현된 전면공세이다.

우리 당은 공동사설에서 《올해에 다시한번 경공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자!》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였다. 여기에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치높이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뜻깊은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기어이 열어제끼려는 우리 당의 과감한 공격정신이 구현되여있다.

지난 2년 남짓한 대고조전투기간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며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확고한 상승궤도에 올려세웠다. 우리에게는 거세차게 용을 쓰는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고 막강한 과학기술적잠재력이 있으며 대고조진군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이룩한 경험이 있다. 이것은 강성대국의 령마루에 확고히 올라서기 위한 새로운 공격과 승리의 도약대로 된다.

이미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여 만세만 부르지 말고 언제나 높은 목표를 세우고 계속 전진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경희극 《산울림》의 주인공들처럼 살며 투쟁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는 리유도 여기에 있다. 누구나 비약의 천리마를 타고 혁명의 총진군에 련속적인 박차를 가하며 하루를 백날, 천날맞잡이로 내달려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계속혁명사상이며 완강한 공격정신이다.

인민생활향상을 최대의 중대사로, 최고의 투쟁목표로 틀어쥐고 끝장을 볼 때까지 진공적으로 밀고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절대불변이다.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불면불휴의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인민생활향상대진군을 진두에서 지휘하고계신다. 천만군민이 공격형의 위대한 백두령장의 강행군에 심장의 박동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며 질풍같이 나아갈 때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는 더욱 앞당겨질것이다.

오늘의 총공격전은 우리 당의 애국의 신념이 구현된 최첨단돌파전이다.

현시대는 정보산업의 시대, 지식경제의 시대이다. 오늘의 시대에 로동은 더욱더 지능화되고있으며 물질문화적재부는 거의 다 고도로 발전된 과학과 기술에 의하여 창조되고있다. 과학기술의 최첨단에 올라서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데 따라 나라의 경제력이 좌우되고 강국과 약소국으로 갈라지는것이 오늘의 시대이다. 최첨단돌파의 길에 참다운 애국이 있다.

오늘 정보과학기술을 비롯한 첨단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류의 지식총량은 부단히 증대되고 과학기술과 생산이 일체화되면서 지식경제의 발전이 가속도로 추진되고있다. 이런 세계적추세속에서 최첨단을 돌파하자면 남들이 한걸음, 열걸음을 걸을 때 백걸음, 천걸음을 내달려야 한다. 남들이 이룩한 수준을 답습하며 따라가는 식이 아니라 그것을 뛰여넘고 압도하며 질풍같이 나아가는 대담한 공격전, 바로 여기에 최첨단돌파의 지름길이 있다.

우리 당의 최첨단돌파사상은 CNC기술의 패권을 틀어쥔 경험에 토대하여 모든 분야에서 세계가 도달한 과학기술수준을 최단기간내에 뛰여넘어 지식경제시대의 전렬에 서자는 공격전의 사상이다. 오늘 우리 당의 결심은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빛나게 실현되고있다.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가 힘있게 추진되고 과학연구기지들에서 최첨단돌파의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이런 과학기술적성과들이 경공업과 농업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들에 적극적으로 도입되고있다. 지식경제시대의 전렬에로 비약하고있는 우리 조국의 거창한 현실은 천만군민을 최첨단돌파를 위한 공격전에로 부른 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위대한 당, 김일성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라, 이것이 오늘의 총공격전의 요구이며 승리의 표대이다.

오늘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총공격전의 진두에는 백두의 천출명장이시며 공격형의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서계신다. 위대한 선군령장의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승리의 길》노래를 높이 부르며 과감한 공격전으로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켜나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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