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나라현 동대사에는 로사나불대동상이 있다.
이 대불상은 뛰여난 조각가였던 백제의 국마려에 의하여 만들어진것이다.
국마려는 야마또국 가쯔나기군 구니니까촌에서 살았다.
당시 일본의 불상조각은 그의 구상에 따라 제작되였다.
752년에 완성된 대불상은 높이가 16m, 무게가 380여t에 달한다.
이것은 757년 절의 완공과 함께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였는데 그후 여러차례 수복하였다.
그 과정에 머리는 화재로 녹아떨어진것을 다시 부어 만들게 되였다. 그러나 대불상의 몸체와 손, 발, 련꽃대좌는 원래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있다.
50여개의 련꽃으로 장식된 련화대의 매 련꽃잎들마다에는 부처들을 비롯한 불신들이 섬세하게 새겨져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