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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314)
   몸소 풀어주신 주민들의 생활문제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95(2006)년 3월 어느날 삼수발전소 건설장을 찾으시였을때의 일이다.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풀어야 할 기본문제는 침수지역에서 철거하는 주민들의 생활보장문제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생활을 잘 보장해주는 문제를 주선으로 틀어쥐고 거기에 특별한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추가예산을 세워서라도 철거되는 주민들에게 살림집을 무조건 빨리 지어주되 이미 살던 집보다 더 좋게 지어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깊은 자책에 잠겨있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우리는 몇만kw의 전기보다 여기에서 철거하는 주민들의 생활이 더 중요하다는것을 명심하고 침수지역 주민들의 생활문제를 말로가 아니라 실천으로 해결해야 한다, 인민들의 생활을 당이 돌보고 나라가 돌봐주는것이 바로 로동당의 정책이고 우리 당의 군중로선이라고 절절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시며 친부모도 따르지 못할 해빛같은 사랑으로 사람들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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