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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인사 주석 칭송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은 그이에 대한 흠모의 정을 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대원수님은 조선민족이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이시다.

그이께서는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경애하는 대원수님께서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심으로써 조선인민은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되였다.

이역땅에 사는 우리 재일동포들을 사랑의 넓은 품에 안아 공화국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 내세워주신분도 그이이시다.

우리 재일동포들에게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김일성대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

경애하는 대원수님처럼 비범한 예지와 걸출한 령도력,숭고한 덕망을 지니신 절세의 위인을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만민은 경애하는 대원수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성대하게 진행된 제2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만 보아도 절세위인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흠모의 정이 얼마나 열렬한가를 잘 알수 있다.

김일성대원수님을 경모하며 따르는 조선민족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을것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태양의 력사는 끝없이 흐르고있다.

지금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김정일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갈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대원수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모시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어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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