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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몽골인민당대표단을 위하여 연회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몽골인민당대표단을 위하여 20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오.후렐쑤흐 총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인민당대표단 성원들과 쏘도브쟘쯴 후렐바따르 주조 몽골 특명전권대사,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 연설한 최태복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몽골인민당이 몽골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이끌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과 몽골은 동북아시아에 위치한 나라들로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공동의 번영을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몽골의 전 세대지도자들과 함께 마련해주신 두 당,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더욱 발전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오.후렐쑤흐는 연설에서 지난 기간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몽골인민당과 조선로동당은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고 말하였다.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당사이의 친선관계를 확대발전시키는데 기여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을 뜻깊게 기념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나라의 번영과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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