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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시대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선구자대회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시대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선구자대회가 20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지난 기간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최첨단돌파전이 벌어지고있는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이 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김영남,최영림과 근로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100(2011)년 3월 30일에 발표하신 로작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요구에 맞게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데 대하여》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이 전달하였다.

주체100(2011)년 3월 30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심화발전되여온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의 정당성과 생활력,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기계설비와 생산공정을 개건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이 밝혀져있다.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현상주는 보고에서 이 로작은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현대화,CNC화를 힘있게 추진하고 주체공업의 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50(1961)년 봄 평양방직기계공장에서 설비관리의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시고 모범기대창조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시였다고 보고자는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이 1980년대초 모범기대창조운동을 26호선반을 따라배우는 모범기대창조운동으로 심화발전시키는 혁명적조치를 취하여 이 운동의 생활력이 높이 발양되도록 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 운동이 공장,기업소,농장 등에서 힘있게 벌어져 지난 기간 1만여개의 직장, 1만 1 800여개의 공장,기업소들이 26호모범기대,2중26호모범기대단위로 되였으며 890개의 직장과 1 600여개의 공장,기업소,농장이 26호모범기대영예상을, 100여개의 직장과 공장,기업소들이 2중26호모범기대영예상을 쟁취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배심,비상한 창조정신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이 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승리를 앞당기는데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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