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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보안법》철페투쟁 계속 주장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가협량심수후원회가 16일 서울에서 정기총회를 가지고 《보안법》철페투쟁을 계속 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총회에서 발언자들은 현 《정권》하에서 민족의 통일과 생존권실현을 위해 싸우던 각계층 민중들이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 고통을 당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보안법》에 의한 탄압사건들이 급격히 늘어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단체가 분렬을 고착시키려는 악법을 철페하고 민족의 통일을 이룩하는데 모든 힘을 집중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 량심수전원석방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벌릴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북과 남은 갈라져 살수 없는 한 겨레라고 하면서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모두가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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