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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루에서 중앙집회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12일 리마에서 중앙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김일성주석탄생 100돐기념 뻬루준비위원회, 뻬루 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 공산당(붉은 조국), 근로자당,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등 정당, 단체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뻬루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집회에 초대되였다.

집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보여주는 조선영화를 감상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김일성동지는 일찌기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조선혁명의 진로를 개척하고 한 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절세의 위인,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열렬한 애국자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김일성동지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사상의 영재이시라고 하면서 그들은 주체사상은 영원히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는 희망의 등대이며 인류의 고귀한 재부이라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김일성동지는 진보적인류를 한품에 안아 무한대한 사랑을 안겨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온 세계가 흠모하는 위대한 인간, 만민의 태양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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