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보내주신 1,000마리의 오리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주체43(1954)년 8월 어느 날 대동군의 한 협동조합을 찾으시고 이곳의 부업정형을 료해하시였다.
조합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신 주석께서는 오리사를 짓자고, 이 협동조합에서는 돼지를 한마리도 기르지않기때문에 현금수입이 적다고, 협동조합원들의 생활을 향상시키려면 부업으로 축산을 많이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러시고는 국가에서 사줄터이니 암오리 1,000마리를 기르자고 하시며 오리를 기를 방도까지 가르쳐주시였다.
그후 조합에는 주석께서 보내주신 1,000마리의 오리가 와닿았다.
조합에서는 이 오리를 밑천으로 조합의 부업토대를 튼튼히 마련하였으며 돼지를 비롯한 집짐승을 길러 조합원들의 현금수입을 높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