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만경대혁명일가분들의 애국, 애족, 애민의 가풍과 위대한 업적은 조선인민만이 아닌 외국의 벗들에게도 감동을 주고있다.
국제친선전람관에 있는 그림 《소사하의 가을》에 깃든 사연을 통해서도 위대한 혁명일가에 대한 그들의 경모의 마음을 잘 알수 있다.
중국 길림성 대외경제무역위원회 연변주재 판사처 성원들은 자기들의 고장 소사하에 어려있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강반석녀사의 불멸의 혁명사적을 알게 되면서 흠모의 정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그러던중 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소사하의 가을》을 읽고 감명을 받은 그들은 유명한 화가들의 도움으로 이 그림을 정성껏 마련하여 주석께 선물로 드리였다.
그림에는 강반석녀사께서 계시던 안도현 소사하의 집이 련련히 뻗은 산들을 배경으로 형상되여있다.
연변주재 판사처에서는 이 그림과 함께 뜻깊은 혁명사적지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인류자주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모든 힘을 다하겠다는 편지를 위대한 김일성주석께 삼가 올리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