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예로부터 맑은 아침의 나라, 명승의 나라로 불리워온 조선에서 봄계절에 들어서며 관광이 활기를 띠고있다.
많은 외국관광객들이 조선의 명승지, 력사유적 그리고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참관하고있다.
지난 15일 중국, 영국, 카나다,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관광객들은 평양의 유서깊은 모란봉에 올라 을밀대와 최승대, 애련정 등의 력사유적들을 돌아보았으며 그곳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는 각계층 인민들과 한데 어울려 춤도 추면서 명절의 한때를 즐겁게 보내였다.
또한 모란봉주변에 있는 김일성경기장과 개선문을 참관하며 현대조선의 력사에 대한 인식과 리해를 깊이 하였다.
그들은 개성지구도 돌아보았다.
판문점을 참관한 관광객들은 정전담판회의장과 정전협정조인장 등을 주의깊게 돌아보았으며 하나의 조선, 하나의 민족을 반세기이상 갈라놓고있는 군사분계선과 비무장지대를 보았다.
그들은 개성지구의 민족문화유산들도 돌아보면서 조선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에 대하여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조선의 첫 통일국가인 고려의 수도였던 이곳에는 고려건국시조왕의 무덤인 왕건왕릉과 공민왕릉, 령통사, 남대문, 선죽교 등 100여개의 력사문화유적들이 있다.
한편 관광객들은 18일 조선에서 처음으로 창작공연한 대형요술을 관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