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은 벨라루씨에서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 공민들을 반대하는 중범죄가 감행되였다고 하면서 이러한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무고한 사람들의 희생을 초래한 이번 테로사건은 극단주의의 가장 극악한 발현형태인 테로에 대한 집단적인 반격을 가일층 강화해야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보여주었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