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모범기대창조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신 5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최영림, 양형섭 등과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 일군들, 모범적인 기대공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내각부총리 겸 기계공업상 조병주는 기념보고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50(1961)년 봄 평양방직기계공장에 나가시여 몸소 26호선반을 돌리시면서 설비관리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모범기대창조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심으로써 광범한 대중속에서 기계설비를 애호관리하고 기술장비수준을 높이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 운동은 지난 50년동안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을 통하여 로동계급과 근로자들속에서 조선로동당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열렬한 조국애와 집단주의정신, 자기 기대와 일터, 고향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며 알뜰히 관리하고 꾸려나가는 기풍이 높이 발휘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로동계급과 근로자들이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