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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 4.19인민봉기 51돐 성명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가 4.19인민봉기 51돐에 즈음하여 1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의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 민중이 떨쳐일어나 리승만독재세력의 부정선거를 반대하여 봉기를 일으킨 때로부터 51년의 세월이 흘렀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이 리승만《정권》이 무너진 이후 새로운 독재자들을 내세워 민중을 학살하고 조선민족의 영구분렬을 획책하면서 이 땅에 핵전쟁위기를 몰아오고있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성명은 전체 민중이 4.19봉기자들의 정신을 깊이 새기고 민주의 새 세상을 안아오기 위해 단결하여 투쟁하자고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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