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진보련대가 18일 론평을 발표하여 북과의 대화를 가로막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을 단죄하였다.
론평은 미국무장관과 남조선외교통상부 장관이 회담을 벌려놓고 《천안》호사건 등과 관련한 그 무슨 《북의 책임있는 조치》에 대해 력설하며 이를 대화의 전제로 내세운 사실을 폭로하였다.
이런 립장과 태도로는 북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그 어떤 협상도 진척시킬수 없으며 조선반도긴장을 계속 고조시키게 될것이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북과의 관계개선을 바란다면 부당한 조건을 내세우지 말고 평화실현을 위한 대화와 협상에 하루빨리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