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4월 22일기사 목록
4.19인민봉기 체험자들 새로운 자료 증언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19일 4.19인민봉기와 관련한 홈페지를 개설하고 당시 체험자들이 증언한 새로운 자료들을 올렸다.

체험자들은 당시 파쑈독재세력이 봉기자들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한데 대해 증언하였다.

그에 의하면 봉기가 한창이던 4월 18일 깡패들이 시위대를 습격하였다.

다음날에는 무장집단이 경무대앞에서 시위대를 향해 사격하였다.

광주에서는 경찰들이 시위자들을 마구 총으로 쏘아죽였으며 살아있는 사람들을 곤봉으로 사정없이 구타하여 실신시켰다.

4.19봉기자들을 진압하는데 미국이 직접 개입한 사실도 폭로되였다.

당시 계엄사령관 송요찬의 전속부관으로 있었던 김운용은 《4.19사태수습에 관하여 미국과의 론의가 있었다. 미제8군에서 매일 와서 군의 동향을 파악해갔다. 병력이동은 미군의 동의없이 불가능한 일이였다. 따라서 계엄령선포와 그에 따른 군이동에 미국이 깊숙이 개입하고있었다.》고 밝혔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