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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봉의 정점에 솟아있는 최승대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따뜻한 봄계절을 맞으며 평양의 모란봉에 있는 최승대로 조선인민뿐아니라 외국인들도 찾아와 휴식의 한때를 즐기고있다.

최승대는 강가나 절벽우에 세운 루정들과는 달리 산봉우리의 정점에 위치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독특한 정서를 안겨주고있다.

건물은 원래 《오승대》라고 불리우던것이 여기에서 내려다보는 경치가 제일 아름답다고 하여 《최승대》로 고쳐졌다.

현재의 건물은 1716년에 다시 지은것이다.

높은 축대우에 성가퀴를 돌리고 그안에 세운 앞면 3간, 옆면 2간으로 된 최승대는 단층으로 된 겹처마합각건물이다.

천정은 통천정으로 시원하게 되여있다.

많은 꽃과 나무들로 절경을 펼치는 최승대주변에 옛날 선녀들이 내려와 놀았다는 전설이 오늘까지도 사람들속에서 전해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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