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인민군창건 79돐을 맞이하고있다.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진 혁명무력의 자랑찬 수십성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천만군민은 조선로동당의 선군사상의 창시자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1930년대초에 조선반일민족해방운동의 실태와 교훈을 심오히 연구분석한데 기초하여 선군사상을 창시하시였다.
이 사상의 력사적시원은 주석의 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 물려주신 두 자루의 권총과 《ㅌ.ㄷ》의 강령이다.
두 자루의 권총에는 선생님께서 오랜 기간 반일민족해방운동을 지도하시면서 얻으신 결론인 무장한 적과는 무장을 들고 싸워야 한다는 사상이 어려있다.
주석께서는 주체15(1926)년 10월 반제, 독립, 자주의 리념밑에 민족해방, 계급해방을 위한 혁명의 전위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고 그 투쟁강령을 제시하시였다.
강령에는 제국주의를 타도해야 한다는 사상 즉 무장투쟁에 관한 사상이 전제되여있다.
주석께서는 주체19(1930)년 6월말~7월초 카륜에서 열린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지도간부회의에서 주체사상과 함께 선군사상을 선포하시였다.
선군사상은 총대를 무엇보다도 중시하고 군사를 다른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울데 대한 사상이며 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그의 주도적역할에 의거하여 혁명운동을 추진시켜나갈데 대한 사상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