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은 2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총비서 오.후렐쑤흐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인민당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대표단 단장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여주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몽골인민당과 조선로동당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계속 강화발전될것이라고 말하였다.

2012년은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선인민이 자기의 목표를 기어이 달성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