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동해명칭을 《일본해》로 날조한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사회과학부문 학술토론회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태형철 사회과학원 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과학,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동해명칭의 정당성과 《일본해》표기의 부당성을 력사문헌과 지도자료를 통하여 구체적으로 해설론증하였다.
우리 선조들은 고대시기부터 조선동해를 개척하면서 일본렬도에 대대적으로 진출하였으며 울릉도와 독도를 통치령역으로 하는 우산국을 세웠다.
이 과정에 그들은 동해에 대한 깊은 지식과 리해를 가지게 되였고 바다이름도 남먼저 《조선동해》로 명명하였다.
이 명칭은 리조말기까지 그대로 사용되였다.
《일본》이란 이름이 세상에 나온것은 7세기후반기부터이다.
《조선》이라는 국호가 반만년의 력사를 가지고있다고 볼 때 우리 나라 동쪽바다가《조선동해》로 불리워온것은 력사적으로나 기원적으로 너무도 명백하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토론자들은 일제가 1905년에 《을사5조약》을 날조한후 일본의 지도들에서 《조선해》표기를 《일본해》로 외곡하기 시작하였으며 조선을 강점한 다음에는 《일본해》표기책동을 더욱 로골화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일제가 1929년에 진행된 국제수로기구대회이후 교묘한 방법으로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등록한데 대하여 그들은 까밝혔다.
그들은 최근 일본반동들이 조선동해의 외곡날조된 명칭인 《일본해》표기의 《고수》를 위하여 그것을 국제사회에 공인, 존속시켜보려고 어리석게 획책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토론자들은 일본반동들이 《일본해》표기를 위한 책동을 필사적으로 벌리고있지만 력사와 진리, 정의가 담겨져있는 공명정대한 조선동해의 명칭은 변함이 없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