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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반역《정권》심판투쟁에 떨쳐나설것 강조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가 19일 발표한 성명에서 반역《정권》심판투쟁에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지금으로부터 51년전 친미사대와 민족분렬을 추구한 리승만독재세력을 반대하여 일어난 4.19민중봉기는 민주화실현의 새 력사를 열어놓았다고 밝혔다.

성명은 당국이 끊임없는 북침전쟁소동으로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 기만과 독선으로 일관된 부패한 정책으로 국민들을 고통속에 몰아넣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진보세력이 4.19봉기자들의 투쟁정신을 이어 현 《정권》심판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한편 남조선의 4월혁명회가 4.19인민봉기 51돐에 즈음하여 18일 서울에서 기념식을 가지였다.

기념식에서 발언자들은 보수세력을 심판하고 민주의 새 세상을 세우는 일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초미의 과제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이를 위해 진보세력이 단결하여 6.15공동선언의 기치높이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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