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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령장의 손길아래 자라난 무적의 강군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이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기념일(4.25)을 맞이하고있다.

조선인민군이 걸어온 근 80성상의 장구한 로정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되여온 자랑찬 행로이다.

인민군대가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혁명대오로 강화발전될수 있은것은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식화하시고 수많은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시여 모든 군인들을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워주시였다.

또한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시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며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인민군대에서 선군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이 창조되고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일치, 투쟁기풍의 일치에 기초한 군민대단결이 빛나게 실현되였다.

주체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실하고 두 차례의 혁명전쟁과 간고한 투쟁속에서 불패의 강군으로 자라난 인민군대가 있기에 선군조선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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