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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층 사람들을 애국의 길에 내세워준 숭고한 덕망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운동사에는 애국애족을 최고의 리념으로 여기고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애국의 길에 내세워주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덕망을 전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수없이 기록되여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37(1948)년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때 한생을 반공으로 살아온 김구의 과거를 백지화하시고 몸소 그를 초청해주시였다.

그 어떤 정치리념보다도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중시하시는 주석의 인덕의 품속에서 지난날 남조선정계와 군부의 요직에 있었던 사람도, 자산가도, 종교인도 인생의 새 출발을 할수 있었다.

주석의 위대한 민족대단결사상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해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그이께서는 전 남조선 현대그룹 명예회장 정주영선생이 통일애국의 길에 나섰을때에는 그의 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또한 그가 사망하였을 때에는 친히 조전을 보내주시고 화환과 함께 조의대표단까지 서울에 파견해주시였으며 통일의 길에 바친 그의 애국심이 길이 빛나도록 해주시였다.

위대한 인덕정치, 광폭정치로 겨레를 통일애국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는 마침내 6. 15통일시대를 펼쳐놓았다.

하기에 해내외의 온 겨레는 《김정일령도자님의 인덕정치, 광폭정치는 천하를 얻고 천하를 움직이는 위대한 정치이다.》라고 하면서 그이의 조국통일로선과 민족대단결사상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열렬히 따르고있는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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