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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변함없는 군국주의적야망-야스구니진쟈 참배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극우익정객들이 또다시 집단적으로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

21일 자민당 총재와 부총재가 참배놀음을 벌려놓은데 이어 22일에는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에 소속되여있는 54명의 국회의원들이 무리로 야스구니진쟈로 몰려가 군국주의를 고취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대지진과 해일로 인한 핵재난사태까지 겹쳐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거리로 되고있는 일본에서 벌어진 고위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은 경악을 자아내는 처신이 아닐수 없다.

세계는 일본반동들이 지금과 같은 비상상황에도 기어이 야스구니진쟈참배를 단행하는 군국주의적행위에 주목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일삼으면서 온갖 만행을 저지른 군국주의우두머리 도죠를 비롯한 일제의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야스구니진쟈는 군국주의상징으로서 아시아인민들의 저주와 증오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스구니진쟈를 군국주의의 사상정신적기둥으로 삼고 일제의 피비린 침략력사를 정당화하고 재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목적은 변함이 없다.

그들은 진쟈참배를 통해 전범자들을 찬미하고 일본국민들속에 침략력사에 대한 죄의식이 아니라 그것을 옹호하는 사상을 불어넣어 일본사회를 군국화하고 재침의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

때가 되면 군국주의사상으로 무장된 새 세대들을 비롯한 일본국민들을 해외침략의 길로 내몰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해외침략야망에 들떠있는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사상주입책동을 국제사회계가 예리하게 주시하며 대일경계심을 높이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재침은 일본의 자멸과 잇닿아있다.

일본반동들은 아시아침략에 미쳐날뛰다가 패망한 쓰라린 교훈을 잊지 말고 군국주의적망동을 그만두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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