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수리아의 반정부단체들에 비밀리에 자금을 제공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 18일부는 폭로전문인터네트웹싸이트 위킬릭스의 자료를 인용하여 미국무성이 수리아의 반정부단체에 2005년이래 1,200만US$를 지원하였다고 보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미국의 자금지원은 수리아정부를 뒤집어엎기 위한것으로서 이전 부쉬행정부시기에나 현행정부시기에나 변함없이 계속되고있다 한다.
이와 관련하여 국제적으로 미국에 대한 비난과 항의의 목소리가 고조되자 미국무성은 미국정부가 수리아의 《민주화》를 지원했을뿐이라고 하면서 그것을 오히려 정당화해나섰다.
미국무성 부대변인은 미국이 수리아뿐아니라 다른 나라들에서의 반정부활동을 부추기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있다는것도 뻐젓이 공개하였다.
보는바와 같이 미국이 말하는 《민주화》란 해당 나라의 정부와 정치체제를 뒤집어엎고 나아가서 세계를 미국화하기 위한 횡포무도한 침략책동이다.
매개 나라는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따라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자유롭게 선택할 권리를 가진다.
미국의 《민주화》책동은 세계를 미국의 지배하에 두기 위한 정치테로행위로서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주권국가들의 자주권과 인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된다.
현실은 미국의 세계제패책동이 《민주화》의 간판밑에 날로 무모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인권, 민주주의의 비단보자기를 쓴 제국주의의 교활하고 흉악한 주권침해, 국권테로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자주성을 귀중히 여기는 나라와 민족들은 응당 미국의 침략적이며 지배주의적인 《민주화》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단호히 배격해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