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철생산의 우월성을 높이 발휘하고있는 성진제강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태종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 인민보안부장 리명수, 국방위원회 국장 현철해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성진제강련합기업소 지배인 허재률, 성진제강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책임비서 전룡국을 비롯한 기업소의 책임일군들, 함경북도당위원회 비서들인 리히용, 염학진을 비롯한 중앙과 도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또다시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성강의 로동계급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초선을 지켜선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주체철생산체계를 완성한 대승리를 공고히 하면서 높이 세운 철강재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치렬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는 성진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련일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철직장, 수직산화배소구단광직장, 고압관직장, 유도로직장을 비롯한 여러 생산공정들을 오랜 시간에 걸쳐 돌아보시면서 기술개건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성강의 영웅적로동계급은 주체철생산을 성공시킨 그 기세로 끊임없는 혁신과 비약을 일으킴으로써 높아진 강철생산계획을 매월 지표별로 넘쳐 수행하고있다.
특히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어버이장군님의 2009년 12월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산소용융로 1기와 수직산화배소구단광로를 비롯한 많은 대상들을 새로 건설하고 생산공정들에 대한 기술개건사업을 힘있게 추진하였으며 새로운 기술을 연구개발함으로써?강철생산을 대폭 늘이고 그 질을 훨씬 높이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철용광로에서?폭포치며 쏟아져내리는 붉은 쇠물을 보시고 주체철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주체철생산체계의 우월성을 발휘하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고있는 기업소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주체철생산체계가 확립되고 기술개건사업이 심화된 결과 기업소의 구조와 생산에서는 근본적인 변혁이 일어났다고 하시면서 성진제강련합기업소에 펼쳐진 이 자랑스러운 현실은 인민경제의 주체화를 실현할데 대한 우리 당 방침의 정당성과 거대한 생활력에 대한 힘있는 증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수십년동안의 고심어린 투쟁속에서 금속공업의 주체화가 빛나게 실현되게 된것은 우리의 공업력사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특대형의 사변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주체화는 우리 경제의 절대불변의 진로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기업소에서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의 요구대로 기술혁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고 생산공정의 과학화,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내밂으로써 철강재생산에서 새로운 변혁을 일으킬수있었다고 하시면서 제강소의 경험은 생산장성의 기본열쇠는 기술적진보에 있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넓고 혁신적인 안목을 가진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혁명적열정과 창조적재능으로 생산을 정상화하며 더 높은 과학기술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벌린 결과 생산장성의 확고한 돌파구를 열어놓았다고 하시면서 이들처럼 두뇌전, 기술전을 힘차게 벌린다면 짧은 기간에 세계를 딛고 올라설수 있으며 주체공업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수?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경쟁에서 남들을 압도하겠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 최첨단돌파의 포성으로 적들의 과학기술적봉쇄를 짓뭉개버리겠다는 자신만만한 배짱으로 심장을 끓이는 로동계급과 지식인들을 비롯한 전체 인민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토대가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 나라의 공업화수준이 보다 높은 단계에로 도약하였다고 하시면서 이 강력한 힘이 있기에 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기업소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와 봉쇄책동속에서도 철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함으로써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구호인 자력갱생이야말로 우리 민족을 영원히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이끌어주는 필승의 보검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철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은 경제강국건설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기업소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성진제강련합기업소에서 강철생산을 끊임없이 늘이기 위해서는 이미 마련된 주체철생산능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는것과 함께 새로운 능력조성을 위한 목표를 더 높이 통이 크게 세우고 그 사업을 근기있게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경제의 주체화를 다그치는것은 후손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이룩하기 위한 더없이 숭고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우리가 후대들에게 물려줄수 있는 가장 귀중한 물질적유산은 대대손손 제땅에서 제힘으로 살아나갈수 있는 주체화된 경제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기업소에서 주체철생산공정들을 높은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려세우며 그에 대한 기술관리를 개선강화하여 생산을 부단히 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주체철생산을 더욱 늘이기 위해서는 련관된 부문들에서 질좋은 정광을 비롯한 원료와 자재를 제때에 충분히 대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우리의 공업은 질좋은 철강재를 더 많이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강재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생산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철강재생산을 끊임없이 늘이기 위해서는 주체철생산체계의 전면적실현과 함께 련속조괴기에 의한 강철생산공정, 무연탄에 의한 직접쇠물생산공정을 비롯한 새로운 생산공정들을 꾸리기 위한 투쟁을 전격적으로 밀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기업소에서 대담하게 작전하고 힘있게 추진하고있는 능력확장공사는 매우 어렵고 방대하지만 주체철생산의 선구자들인 성강로동계급의 불굴의 정신력이 있는 한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끝낼수 있다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오늘의 최후돌격전에서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에게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대고조의 기수들인 일군들은 당정책을 지지만 하는것이 아니라 현실로 꽃피워나가는 실천가, 당에서 준 과업을 가장 훌륭하고 성실하게, 가장 진실하고 완벽하게 집행하는 결사관철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전렬에서 질풍같이 내달리는 성강로동계급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고 하시면서 이 비등된 열의에 맞게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오리목장을 돌아보시면서 기업소의 후방사업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기업소에서는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교시를 명심하고 이 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돌림으로써 로동자들에 대한 전반적인 후방공급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왔다.
기업소에서는 전문오리공장에 못지 않은 오리목장을 잘 꾸리고 사료보장체계를 세워 생산을 정상화함으로써 오리와 돼지를 비롯한 집짐승들을 대대적으로 길러 많은 고기를 생산하여 로동자들의 식생활향상에 크게 기여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산을 비롯한 기업소의 모든 일이 잘되고있는것은 든든한 후방사업의 안받침이 있었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생산의 주인인 로동자들에 대한 옳은 관점을 가지고 후방사업을 계속 튼튼히 틀어쥐고 이악하게 노력하고있는 기업소의 당 및 행정일군들의 수고를 다시금 높이 치하하시였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 혁명적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있는 우리의 로동계급이야말로 시대를 개척하고 변혁하는 위대한 선구자들이라고 하시면서 가장 혁명적이고 전투적이며 견결한 혁명의 전위부대인 영웅적로동계급이 있기에 우리 당이 강하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의 준엄한 년대마다 철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고 자립적민족경제축성과 사회주의건설에 거대한 공헌을 함으로써 충실성의 전통을 창조한 성강의 영웅적로동계급이 당이 준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기업소의 로력혁신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은 한다고 하면 반드시 해내는 영웅적인민이며 자기의 숭고한 리상을 실현하는 길에서는 사소한 답보도 모르는 백절불굴의 인민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함으로써 인민들이 만복을 누릴 강성대국의 찬란한 래일을 향하여 끊임없이 돌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세계앞에 과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존엄높은 김일성조선에 강성대국의 문패를 달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중대한 국면에 들어섰다고 하시면서 당의 강령과도 같은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기어이 관철할 철석같은 각오를 안고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꽃피우기 위한 전면공세, 전면돌파전을 드세차게 벌림으로써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김일성민족의 최상최대의 명절로, 인류사적대경사로 맞이하자고 다시금 뜨겁게 호소하시였다.
성진제강련합기업소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여 위훈의 창조자, 시대의 영웅으로 내세워주시고 대해같은 은덕을 베풀어주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고마움에 눈시울을 적시면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함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령마루에 승리의 붉은기를 선참으로 휘날려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