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현 《정부》가 장애자들을 위한 새로운 정책들을 실시할것이라고 공약하고도 아직까지 리행하지 않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장애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고통을 들씌우는 당국의 차별정책을 끝장내기 위해 투쟁에 나서지 않을수 없다고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