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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예술인들 대형요술공연은 요술발전의 새 경지를 개척한 걸작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대형요술공연을 관람한 외국예술인들은 감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중국하문소백로민속무용단 부단장 량홍은 구성과 형식, 기교와 형상 등 모든 면에서 특색이 있는 공연은 요술발전의 새 경지를 개척한 걸작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 와르와라와 《오베레그》음악단 단장 알료나 쑤쏘바는 최고수준의 대형요술공연을 보았다고 말하였다.

우크라이나 끼예브무도극장무용단 단장 올레그 까샤노브는 모든것이 꿈만 같고 마치 환상세계에 들어선것 같다고 하면서 이런 요술은 처음본다고 말하였다.

몽골국립교향악단 명배우단 성원 챠드라발 바야르마는 정말 황홀하다, 밤하늘에 눈부신 불줄기가 뿜어오르는것을 보고 흥분을 억제할수 없었다고 말하였다.

핀란드음악단 단장 윅또르 클리멘꼬는 이런 대형요술을 하는 나라는 몇개 나라밖에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꾸바기타3병창단 단장 마이껠 두니에스끼 히메네스 깐씨오는 대형려객뻐스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모터찌클을 타고 기교를 펼치던 요술배우가 자취를 감추는 모습은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하면서 공연을 관람하고 완전히 넋을 잃었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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