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과학기술대학 공동운영총장 김진경과 명예총장 박찬모가 21일 남조선 《련합뉴스》와의 회견에서 과학기술교류를 비롯한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남조선당국이 결단을 내릴것을 요구하였다.
김진경은 여러 나라의 교수들이 대학으로 부임되여오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남조선의 교수들이 꼭 그것도 조속히 와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남조선교수가 북의 학생을 가르치면 남북과학기술교류에 큰 도움이 될것이며 남북간 신뢰증진으로 이어질수 있다고 하였다.
박찬모는 미국과학자들도 지금처럼 남북관계가 경색됐을 때 평양과학기술대학을 통해 물고를 터쳐야 하지 않겠는가고 반문하였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