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은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창건된지 79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조선인민군은 위대한 령장들을 진두에 높이 모시여 승리만을 떨쳐온 불패의 혁명강군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창건된 혁명무력은 항일무장투쟁을 벌려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함으로써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고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의 넓은 길을 열어놓았다.
또한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국주의침략자들을 타승하여 공화국을 수호하고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무장으로 튼튼히 담보하여왔다.
주석의 손길아래 모든 군종, 병종, 전문병을 다 갖춘 정규적혁명무력으로발전된 인민군대는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을 비롯한 적들의 도발책동을 짓부시며 나라와 민족, 사회주의를 지켜내는 자랑찬 위훈을 세웠다.
오늘 조선인민군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성스러운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에서 혁명의 주력군으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다.
인민군대에 의하여 격변하는 정세속에서도 사람들은 평화로운 생활을 누리고있으며 도처에 수많은 현대적공장, 기업소들과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서 나라는 더욱 륭성해지고있다.
참으로 조선인민군이 걸어온 로정은 조선혁명의 년대들을 영웅적투쟁과 위훈으로 빛내이며 반제혁명투쟁과 부강조국건설사에 불멸의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겨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