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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에서 레닌탄생일 기념
(모스크바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웨.이.레닌탄생 141돐 기념행사들이 22일 로씨야에서 진행되였다.

이날 모스크바에서는 붉은광장에 있는 레닌묘에 화환을 진정하는 의식이 있었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직업동맹조직들, 로병단체들, 삐오네르조직들을 비롯한 정당, 단체 대표들이 수천명의 각계층 시민들과 함께 화환진정식에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지도자 겐나지 쥬가노브는 의식에서 한 연설에서 인류앞에 쌓아올린 레닌의 업적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화환진정식에 이어 참가자들은 레닌의 초상화와 붉은 기발들을 들고 《레닌은 살아있다.》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붉은광장을 행진하였다.

같은 날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 깔루가주 등 로씨야의 많은 도시와 지역들에서 레닌의 기념비에 화환과 꽃송이들을 진정하는 의식, 연구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조직되였다. 또한 영화관들에서는 레닌의 혁명적생애를 보여주는 기록영화들이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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