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고구려는 조선의 중세시기에 가장 강했던 나라이다.
고구려는 당시 동방강국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차지하고 민족적자주권을 고수하였으며 우수한 문화를 창조하였다.
이것은 막강한 군사력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고구려는 장구한 기간 외적의 부단한 침략을 물리치면서 동족의 나라들을 통합하였으며 광대한 령토를 가진 대국으로 되였다.
건국초기부터 군사력강화를 중요한 국사로 내세우고 여기에 많은 힘을 돌린 고구려에는 각종 군종, 병종과 함께 중앙군과 지방군으로 된 군사제도가 정연하게 세워져있었다.
이렇게 강한 군사력을 가질수 있었던것은 고구려사회를 지배한 상무적기풍에 바탕을 두고있었다.
고구려사람들은 조국을 방위하는것을 가장 영예로운 일로 생각하고 어려서부터 말타기, 활쏘기와 칼쓰기 등 여러가지 무술을 익혔고 일상생활이나 지어 민간오락과 경기같은데서도 무술을 기본으로 하였다.
사람들을 평가할 때에도 그가 애국심이 강하고 무술에 능하며 용감하고 지혜가 있는가 하는것을 기준으로 삼았다.
고구려는 군사력이 강한것으로 하여 대외활동에서도 자기의 존엄을 굳건히 지켜냈고 민족적기개와 슬기를 높이 떨칠수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