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윁남신문 《끄우 찌엔 빙》 18일부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사진들을 모시고 《강성대국건설을 령도하는 조선로동당》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은 10여년전에 강성대국건설에 진입한다는것을 온 세상에 선포하였다.
당시의 형편에서 이것은 너무도 놀라운 사변이였다.
왜냐하면 1990년대중엽부터 조선인민은 몇해째 계속되는 자연재해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가혹한 제재, 봉쇄책동으로 하여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시련과 난관에 직면하였던것이다.
조선의 현대사는 이때를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로 기록하고있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든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난관을 맞받아뚫고나갔다.
조선로동당은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속에서도 경제강국건설을 확고히 담보하는 선군시대경제건설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였으며 금속, 전력, 석탄공업과 철도운수를 인민경제 선행부문으로 내세우고 전반적인민경제의 발전을 추진시켰다.
조선로동당은 사상중시, 총대중시와 함께 과학기술중시를 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으로 정하고 온 나라에 최첨단돌파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