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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사랑 받는 과학자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에서 교편을 잡고있는 김진수(남자, 86살)는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려진 과학자이다.

그는 지난 60년간 나라의 의학과학발전과 후대교육사업에서 커다란 공적을 쌓았다.

이 기간 100여건의 새로운 수술방법과 치료법을 내놓았으며 수많은 수술을 진행하였다.

나라에서 처음으로 선진적인 위수술방법을 연구완성하고 환자치료에 적용하였다.

이 방법은 오늘까지도 의학부문에서 널리 장려되고있다.

식도암수술에서 식도공장문합법을 받아들여 성과를 거두었으며 삼출성륵막염치료에서 흉강경치료법으로 내과적치료후 발생하는 합병증들을 예방하였다.

그는 수백건에 달하는 교과서와 참고서, 소론문을 집필하고 수십명의 학위학직소유자들을 키워냈다.

김일성상계관인이며 원사인 그는 조선의학계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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