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족의상은 아름답고 고상한것으로 세상에 알려져있다.
민족의상의 발전력사는 매우 오래다.
조선민속박물관에 있는 약 8,000년전의 뼈바늘과 가락바퀴, 5,000년전의 흙단추와 천짜는 도구인 씨실조이개 등 유물들은 선조들이 원시시기에 벌써 천을 짜서 옷을 해입었다는 증거물로 된다.
민족의 고유한 옷차림틀은 고대시기에 기본적으로 이루어졌고 이 시기 베, 모직에 이어 명주생산이 늘어났다.
고구려시기의 옷차림은 높은 수준에 있었는데 이때에는 비단천을 생산했고 성별, 직업, 계층에 따르는 여러가지 옷을 만들어 입었다.
민족의상은 리조시기에 독특하고 다양한 형태와 무늬, 색갈을 가진 우수한 옷으로 더욱 발전하였다.
봄기운이 완연한 조선의 거리들에서는 치마저고리를 산듯하게 차려입은 녀성들의 모습을 많이 볼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