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이 25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당국의 악정을 규탄하는 공동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
단체들은 시국선언에서 현 《정권》이 집권한후 사회는 과거독재시대로 돌아갔다고 개탄하였다.
보수집권세력이 독선적인 국정운영을 일삼으며 국민을 억압하고 민주화실현을 가로막고있다고 단체들은 비난하였다.
단체들은 당국이 동족적대시정책으로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를 몰아왔다고 단죄하였다.
단체들은 현 《정권》이 오만과 독선, 폭압, 동족대결로 일관된 국정운영을 전면철회하고 국민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집권세력이 로동자들의 요구를 거역할 경우 현 《정부》를 반대하는 투쟁에 나설것이라고 단체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