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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침략적인 남조선미국동맹 페기 주장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25일 미국과의 침략적인 군사동맹강화에 매달리는 당국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26일 미국 워싱톤에서 남조선과 미국사이의 외교국방차관보회의가 진행되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지난해 7월의 외교국방장관회담과 올해 4월 16일의 외교장관회담에 따른 후속조치를 론의하기 위한 이번 회의에서 남조선강점 미군의 《전략적유연성》실현, 미국과의 협력 및 동맹강화 그리고 남조선, 미국, 일본의 군사적협력 등의 문제들이 토의되게 된다고 성명은 밝혔다.

성명은 미국이 남조선을 군사, 경제적으로 더욱 예속시키려 하고있으며 당국이 미국의 강도적요구를 전적으로 받아들이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의 자주, 평화통일에 역행하는 침략적이고 굴욕적인 미국과의 군사동맹을 즉시 페기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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