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우주공업발전에 큰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얼마전 로씨야는 유리 가가린의 첫 우주비행 50돐을 맞이하였다. 이날을 맞으며 로씨야에서는 여러가지 다양한 기념행사들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로씨야에서는 유리 가가린의 우주비행 50돐을 맞으며 우주비행선 《쏘유즈-21》을 발사하였다. 비행선은 동체에 《가가린》이라는 글발이 새겨져있었으며 승조원들의 우주비행복들에는 유리 가가린의 모습과 그가 타고 우주에 다녀온 우주비행선 《워스또크》가 새겨진 마크가 달려있었다.
모스크바에서는 《우주비행을 하루 앞두고》라는 제목으로 미술작품전시회가 진행되였으며 로씨야기자동맹 사진쎈터에서는 유리 가가린의 생애와 그의 력사적인 첫 우주비행에 대하여 보여주는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또한 우주개발에 크게 기여한 일군들에 대한 국가표창수여식도 성대히 진행되였다.
니쥬니 노브고로드를 비롯한 로씨야의 많은 도시들에서도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알려진것처럼 1961년 4월 12일 이전 쏘련의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은 인류력사상 처음으로 우주를 비행하였다. 이로써 이전 쏘련은 세계적으로 인류에 의한 첫 우주비행을 실현한 나라로 되였다. 유리 가가린에 의한 첫 우주비행은 이전 쏘련의 과학적위력을 온 세상에 높이 과시하였으며 인간에 의한 우주정복에 밝은 전망을 열어놓았다.
여론들은 이번에 유리 가가린의 우주비행 50돐을 맞으며 진행한 행사들을 통하여 로씨야가 우주강국의 지위를 강화하려는 자기들의 립장을 내외에 다시한번 과시하였다고 평하고있다.
유리 가가린이 우주비행에서 성공한 때로부터 우주를 개척하고 우주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났다. 현재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우주개발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 여기에 자금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최근시기 로씨야는 우주의 평화적리용과 개발을 국가정책의 선차적방향으로 정하고 여기에 보다 큰 힘을 넣고있다.
지난 12일 국제우주비행의 날을 맞으며 우주비행지휘쎈터를 방문한 로씨야대통령은 국제우주정류소 승조원들을 축하하면서 우주는 로씨야의 우선적방향이며 우주에로의 길을 열어놓은 로씨야의 우위를 잃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런가 하면 얼마전 로씨야국가회의 대의원들은 우주계획실현이 나라의 현대화정책의 선차적방향으로 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국가회의성명초안 《인류의 첫 우주비행 50돐에 즈음하여》에서 로씨야의 우주계획들을 실현하고 우주활동과 련관된 공업부문들을 갱신하며 나라의 기초응용과학분야의 해당 부문들을 발전시키는것이 나라의 현대화정책을 다그치고 경제에 새 기술을 도입하며 로씨야의 국가적안전을 보장하는데서 가장 중요한 선차적방향으로 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대의원들은 로씨야는 우주에로의 공격무기배비를 방지하며 우주공간에서의 군비경쟁을 막기 위해 시종일관 투쟁하고있다고 언명하였다.
오늘 로씨야는 발사대국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만 만족하던 지난날의 관념에서 벗어나 보다 믿음직하고 오래 쓸수 있는 새세대 우주비행선을 개발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이를 위해 로씨야는 우주기업들을 현대적으로 개조하고 과학연구 및 설계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이고있다.
2010-2011년에 로씨야정부가 이 분야에 투자하는 자금은 2,000억RbI에 달하게 된다.
로씨야는 앞으로 우주발사의 비률을 10% 더 올릴것을 계획하고있다. 현재 로씨야가 해마다 진행하는 우주발사의 회수는 세계적으로 단연 1위로서 세계우주발사의 40%정도를 차지하고있다. 올해에만도 로씨야는 50차례의 우주발사를 진행할것을 계획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로씨야는 2013년에 로씨야경내의 우주발사장에서 운반로케트 《안가라》를 시험하는것과 함께 2018년부터 새형의 운반로케트를 리용하여 유인우주비행선을 우주로 보낼것을 계획하고있다.
로씨야는 2030년을 목표로 달에 기지를 건설할것을 계획하고있는외에 화성에로의 유인우주비행계획도 추진하고있다.
우주공업을 발전시켜 우주강국으로서의 지위를 강화하려는 로씨야의 노력은 앞으로 더욱 강화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