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의 속보를 보시면서도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6(1997)년 5월 어느날 한 농장의 모내기현장을 찾으시였다.
당시 이곳에서는 군대와 인민이 하나가 되여 모내기를 다그치고있었다.
농장실태를 료해하시던 그이께서는 군인들의 모내기현장에 붙어있던 한장의 속보를 오래도록 보아주시였다.
속보에는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려는 인민군군인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뜨거운 열정이 그대로 담겨져있었다.
그이께서는 이 한장의 속보를 통해서도 인민군군인들이 농사일을 진심으로 잘 도와주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하시면서 정치사업을 이렇게 해야 한다고, 인민군대는 무엇이나 다 잘한다고 거듭 높은 평가의 말씀을 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