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어린이보육교양법이 채택(4.29)된지 35돐이 되였다.
이날을 맞으며 조선인민은 이 땅에 우월한 어린이보육교양제도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 삼가 인사를 드리고있다.
주석께서는 일찌기 어린이들을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후비대로 여기시고 언제나 그들에 대한 보육교양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오시였다.
해방후 모든것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많은 국가자금을 들여 곳곳에 탁아소와 유치원을 내오도록 하시고 어린이들을 사회적으로 보육교양하는 체계를 세워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이 사업이 중단되지 않고 잘 운영되도록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으며 육아원과 애육원들을 내오고 거기에서 전재고아들을 키울데 대한 조치를 취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전후 나라의 자립적민족경제토대가 다져지고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되자 국가적인 어린이보육교양사업이 본격적인 발전단계에 들어서도록 이끄시였다.
어린이들에 대한 보육교양사업의 방향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그이께서는 보육원, 교양원대렬을 더욱 튼튼히 꾸리게 하시는 한편 탁아소, 유치원을 늘이며 그 물질적토대를 강화하도록 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어린이보육교양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주체65(1976)년 어린이보육교양법을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오늘 조선의 어린이들은 어린이보육교양법에 의해 나라의 역군으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