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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국민세금으로 동창회하는 대통령 비난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26일 《대통령은 국민세금으로 동창회를 해도 되는가》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리명박이 지난 9일 포항 동지상업고등학교출신 200여명을 청와대에 불러들여서 동창회를 가진데 대해 언급하였다.

여기에는 리명박의 형인 《한나라당》 의원 리상득도 참가했다고 사설은 밝혔다.

사설은 이번 모임에 최소 1,000여만원에 가까운 돈이 들었을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대통령》이라고 해서 국민세금으로 동창회를 열어도 좋다는 법은 어디에도 없다.

이렇게 하면 전국의 도지사와 시장, 군수 등 공직자들이 동창들을 모아놓고 예산으로 흥청망청 기분을 내도 할 말이 없게 된다.

리명박은 그러지 않아도 공과 사를 잘 구별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고있다.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다시 가다듬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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