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의 워싱톤에서 세계로씨야연단이 진행되였다.
로씨야신문 《꼼메르싼뜨》 4일부는 이 회의에서 잭슨-바니크법페지문제를 둘러싼 로씨야와 미국사이의 의견대립이 랭전시대를 련상시키며 심각하게 표면화되였다고 보도하였다.
잭슨-바니크법은 공민들의 해외망명을 제한할데 대한 이전 쏘련의 조치에 대항한다고 하면서 1974년에 미국이 수정채택한 무역법으로서 로씨야에 대한 무역차별조치를 의무화하고있다. 이전 쏘련의 해체로 이 법은 그 존재가치를 상실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로씨야를 비롯한 이전 쏘련지역나라들을 상대로 이것을 계속 적용하고있다.
그리하여 로씨야를 비롯한 이전 쏘련가맹공화국들의 적극적인 경제발전노력이 일정한 영향을 받고있다.
워싱톤에서 진행된 세계로씨야연단에서 미국은 로씨야가 《인권문제》를 해결하여야 잭슨-바니크법을 페지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이것은 잭슨-바니크법이 로씨야를 비롯한 이전 쏘련지역나라들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기 위한 내정간섭과 지배의 수단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랭전후 미국은 《로씨야는 미국의 적이 아니다.》느니 뭐니 하면서 로씨야를 도와나설듯이 떠들어왔다.
2009년 7월에 로씨야를 행각한 미국대통령은 미국이 로씨야에 대한 경제협조와 투자를 강화할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이번에 진행된 세계로씨야연단을 계기로 하여 로씨야에 대한 미국의 약속이 전부 거짓이라는것이 다시한번 드러났다.
미행정부는 나토확대와 유럽미싸일방위체계전개 등으로 로씨야에 대한 군사적포위환을 형성하려 하면서 이를 위해 바로 잭슨-바니크법을 유용하게 써먹으려 하고있다.
잭슨-바니크법은 국제무대에서 로씨야의 지위가 강화되는것을 달가와하지 않으며 로씨야를 억제, 약화시키려는 미국의 지배주의적인 정책의 집중적표현이다.
미국은 로씨야뿐아니라 자주적발전을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있는 세계의 여러 나라들에 대해서도 잭슨-바니크법과 같은것을 휘둘러 억압하려 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오산하고있다.
그 무엇으로써도 자주성을 지향하는 시대의 흐름은 가로막을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