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외교부 대변인 홍뢰가 26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정기기자회견에서 대화와 협상이 조선문제해결의 유일한 방도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카터 전 미국대통령일행이 조선으로 가던 도중 베이징에 잠시 머물렀다.
양결지외교부장이 카터일행을 만났다. 쌍방은 조선반도정세 등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을 놓고 의견을 교환하였다.
중국측은 조선과 미국을 포함한 각 유관측이 유익한 접촉과 대화를 적극 벌리는것을 찬양하며 그것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 조속한 6자회담재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비핵화를 추동하며 유관국들의 관계정상화를 실현하는것은 이 지역의 공동의 리익에 부합된다.
우리는 현 정세하에서 각 유관측이 마땅히 대화와 협상을 통해 평화적방법으로 분쟁을 해결해야 하며 이것은 조선문제해결에서 유일하게 효과적인 방도라고 인정한다.
각 유관측은 마땅히 신축성을 보이고 적극적으로 호상 작용하며 조속한 대화와 협상재개정신을 발휘하여 정세가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 중국측은 각 유관측과 함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실현하기 위해 계속 적극적이며 건설적인 역할을 할 용의가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