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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은 조선의 어린이들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이 어린이보육교양법 채택(4.29) 35돐을 맞이하고있다.

법에 의하여 오늘 어린이들은 태여나서부터 학령전까지 국가와 사회의 부담으로 더욱 무럭무럭 자라나게 되였다고 하면서 평양9.15주탁아소 소장 리영희(녀자,54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공화국은 주체65(1976)년에 최고인민회의 제5기 제6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어린이보육교양법을 채택하였다.

이로써 우월한 어린이보육교양제도가 마련되였다.

나라에서는 제일 좋은것은 어린이들에게 먼저 돌리는것을 국가활동의 원칙으로 내세우고 여기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있다.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모든것이 어려웠지만 그들에게만은 식량과 콩우유, 과일 등을 정상적으로 공급하였다.

오늘도 조선로동당과 정부는 어린이들의 지능계발에 필요한 각종 오락기구들과 교편물들을 우선적으로 생산보장하게 하고있다.

또한 종합검진과 예방접종체계를 정연하게 세워놓고 그들의 건강을 잘 돌봐주고있다.

이렇듯 이 세상 만복을 다 받아안으며 조선의 어린이들은 강성대국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해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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