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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을 부추기는 《중재자》-미국 반평화적책동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이스라엘의 반평화적책동을 로골적으로 지지하면서 중동평화의 파괴자로서의 본색을 드러내고있다.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의 유태인정착촌건설과 《안전장벽》건설책동을 한결같이 단죄하고있으나 중동평화의 중재자로 자처하는 미국만은 이와 다르게 행동하고있다.

지난 2월 18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는 요르단강서안지역과 동부꾸드스에서 계속되고있는 이스라엘의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을 규탄배격하는 결의안에 대한 표결이 진행되였다. 아랍나라들이 제출한 이 결의안에 대해 안보리사회의 14개 리사국이 지지하였으나 미국만이 반대표를 던졌다.

4월 18일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미국이 팔레스티나를 견제하는 《아이언 돔》미싸일방위체계와 박격포방위체계에 자금을 제공해준데 대해 《심심한 사의》까지 표시하였다.

미국의 로골적인 비호밑에 이스라엘은 유태인정착촌건설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으며 팔레스티나인들을 반대하는 야수적인 만행을 매일과 같이 감행하고있다.

이스라엘은 지어 팔레스티나에 대한 대대적인 무력공격을 준비하고있다 한다. 수상과 국방상을 비롯한 이스라엘의 고위당국자들속에서 강력한 무력으로 행동할 준비가 되여있다는 호전적망발이 튀여나오고있는 가운데 가자지대와 린접하고있는 지역에 《아이언 돔》미싸일방위체계와 전투태세를 갖춘 부대들이 배비되고있다.

미국의 이스라엘비호행위는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의 대립을 격화시켜 이 지역에 대한 간섭과 지배의 마수를 보다 깊숙이 뻗치기 위한것으로서 중동평화과정을 파탄에로 몰아가는 고의적인 책동이다.

주요자원지대이며 군사전략적요충지인 중동에서 이스라엘을 저들의 침략적중동전략수행의 하수인, 대리인으로 계속 리용하며 이 지역에서 저들의 전략적리익을 확보하려는것이 미국의 궁극적목적이다.

이러한 미국이 중동평화의 조정자, 중재자연하는것은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이자 미국자체의 도덕적파탄으로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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