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신문 《아르판》 22일부가 《주체사상의 출발점》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글에서 진보적인 사상은 사회력사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압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한 시대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시여 인류력사의 새로운 시대인 주체시대를 개척하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그들을 교양하고 조직동원하여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는것, 혁명은 그 누구의 승인이나 지시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의 신념에 의하여 자기가 책임지고 하여야 하며 혁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진리를 발견하시였다.
이것이 바로 주체사상의 출발점으로 되였다.
조선혁명은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방식이 없이는 단 한걸음도 전진하지 못하였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