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반역정책에 대한 민심의 응당한 심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난 27일 남조선에서 보충《선거》가 있었다.경기도와 남조선강원도, 전라남도, 경상남도를 비롯한 38곳에서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은 야당세력들에게 여지없이 패하였다.《한나라당》은 《전통터밭》이라고 하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과 남조선강원도에서도 참패를 면치 못하였다.
지금 《한나라당》은 대표를 비롯한 상부성원모두가 《선거》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 등 수라장이 되고있다.
《선거》는 반역정책을 추구하는자들은 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었다.
이번 《선거》는 비록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현 남조선《정권》의 정책과 정치에 대한 《중간평가》의 성격을 띠는것이였다. 특히 래년에 있게 될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내외의 주목을 끌었다.이번 《선거》에서 시대의 요구와 민심을 거역해나선 집권세력에게 인민들은 엄정하고도 단호한 판결을 내렸다.
남조선집권세력은 반역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었다.
《한나라당》패들은 지난 3년간 《잃어버린 10년》을 떠벌이며 반인민적이고 반민족적인 정책을 강행하였다.
그들의 외세의존정책과 파쑈독재통치는 인민들의 존엄과 자주권을 여지없이 말살하고 사회를 민주와 인권의 처참한 페허로 만들었다.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이 《경제살리기》를 비롯한 수많은 공약을 내들었지만 그것은 기만이고 우롱이였다. 지난 3년간 경제는 파국에로 치닫고 인민생활은 극도로 령락되여 온갖 사회악이 범람하고있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전면부정하고 금강산관광을 비롯한 6.15통일시대의 창조물들을 모조리 짓밟으면서 대결전쟁책동에 피눈이 되여 돌아친 반역통치배들의 죄악도 남조선인민들은 계산해두고있었다.
민심을 거역하면 대가를 치르기마련이다.
인민은 대중을 우롱기만하는 반역통치배들에 대해서는 언제나 자비와 용서를 모른다.
《한나라당》집권세력이 그것을 망각했기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그렇듯 분주탕을 피웠지만 종당에는 비극적결과를 초래한것이다.
지금 《한나라당》패들은 《선거》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느니, 《지도부의 총사퇴》니 하며 사태를 수습해보려고 안깐힘을 쓰고있다. 하지만 그것으로 민심을 돌려세울수는 없다.
인민을 등진 반역통치배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한나라당》집권세력은 이번 《선거》결과를 민심의 응당한 판결로 받아들이고 반인민적이고 반민족적인 정책을 철회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