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므니아사회주의당대표단을 위하여 30일 평양고려호텔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당최고리사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를 단장으로 하는 로므니아사회주의당대표단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영일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영일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두 당이 오래전부터 반제, 자주, 사회주의의 리념밑에 굳게 련결되여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로므니아사회주의당이 광범한 근로대중의 리익을 옹호하고 진보세력들과의 단합을 위하여 노력하고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로므니아사회주의당과의 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앞으로도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길에서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바씰레 오를레아누는 연설에서 이번 방문을 통하여 두 당사이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하며 강성대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