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5월 1일기사 목록
희천발전소 룡림언제콩크리트치기가 끝났다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희천발전소 룡림언제의 콩크리트치기가 700여일동안에 끝났다.

주체98(2009)년 4월 착공의 첫삽을 박은 조선인민군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해 10년이상 걸려야 할 대규모의 건설이 불과 2년만에 기본적으로 끝남으로써 장자강상류의 심심산중에 만년대계의 언제가 솟구쳐올라 웅장한 자태를 드러냈다.

군인건설자들은 가물막이전투를 불이 번쩍 나게 해제낀데 이어 2년나마 걸린다던 가배수로형성을 석달만인 7월에 끝내였다.

언제기초굴착과 함께 기초콩크리트치기가 동시에 전개되여 몇년이 걸려야 할 작업량이 단 5개월동안에 끝나고 그해에 가배수로형성과 언제기초공사가 완공되여 언제쌓기에 들어간것은 수력발전소건설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기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8(2009)년 9월 건설장을 찾으시여 분과 초가 그대로 비약과 혁신으로 흐르며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는 위대한 속도를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로 명명해주시며 군인건설자들을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9(2010)년 한해동안에만도 건설장을 무려 4차례나 찾으시여 인민군대가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앞장서 내달리도록 이끌어주시고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군인건설자들은 기계화전, 립체전을 힘있게 벌리며 능률적인 콩크리트치기방법을 도입하여 언제건설을 최단기간내에 끝낼수 있는 전망을 마련하였다.

그들은 기본언제콩크리트치기와 함께 언제좌안, 우안의 암반굴착도 동시에 진행하였으며 암질조건에 맞는 천공, 발파방법을 도입하고 경쟁을 벌려 암반굴착량을 10배로 높이였다.

언제전구간에 콩크리트타입전선이 형성되고 언제좌안, 우안과 중심구간이 동시에 진행되는 립체전속에서 하루에 1만여㎥의 콩크리트치기를 하는 전례없는 대혁신이 일어났다.

언제착공으로부터 불과 1년반 남짓한 기간에 언제콩크리트치기의 80%계선을 돌파하였으며 무넘이구간의 다리보와 비상수문구, 방틀, 도로확장공사 등 마감단계의 공사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였다.

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까지 희천발전소건설을 끝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렸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