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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단체들 남조선당국의 《귀순》공작 단죄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진상공개장을 지지하여 조선통일지지 네팔위원회, 네팔 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위원회, 기자협회, 자력갱생연구회, 선군정치지지협회를 비롯한 9개의 단체들이 4월 26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민들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천인공노할 반인륜적만행을 단죄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의 반인륜적행위로 하여 조선반도에 초래된 긴장격화에 우려를 표시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배와 주민들을 강제랍치하여 부당하게 억류하고 악랄한 《귀순》공작에 매달리였으며 일부는 끝내 송환하지 않는 반인륜적만행을 감행한 남조선당국을 강력히 규탄한다.

남조선당국의 행위는 북남대화를 파탄시키고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동족대결을 격화시키는 반민족적, 반통일적범죄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은 이러한 도발행위에서 출로를 찾으려 할것이 아니라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길에 나서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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